추석연휴에도 수고하는 대한민국 소방대원과 경찰공무원을 응원합니다.

-추석 명절연휴 첫날 주취자 소란으로 119구급대원, 경찰관 곤혹

김원년 | 기사입력 2020/09/30 [16:30]

추석연휴에도 수고하는 대한민국 소방대원과 경찰공무원을 응원합니다.

-추석 명절연휴 첫날 주취자 소란으로 119구급대원, 경찰관 곤혹

김원년 | 입력 : 2020/09/30 [16:30]

추석명절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3시경 경산시 임당동 원룸촌 일대에 주취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경산소방서 119구급대와 지구대 경찰관들이 출동하였다.

 

▲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산소방서 119구급대.   © 아파트패밀리뉴스

 

경찰관에 따르면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주취자는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본인의 인적사항도 이야기 못할 정도로 의식이 없었다고 한다.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이 인적사항을 확인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으나 거주지가 불분명하여 뒤늦게 발견한 주취자의 휴대폰으로 수소문한 결과 지인의 집에서 생활해 왔다고 한다.

 

▲ 추석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3시경 경산시 임당동 원룸촌에 주취자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119구급대와 지구대 경찰관이 출동하여 인적사항 확인 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아파트패밀리뉴스

 

보호자도 없고 거주지도 불분명하여 인계할 상대가 없어 경찰관과 119구조대는 경산관내 S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장에서의 주취자 신고처리를 마무리 하였다.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누적되어 힘든 상황에서 명절연휴 기간에도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특별 근무중인 전국의 수많은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안동 관광지 알고 보니 영화 촬영 명소
1/10
지역소식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