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목조문화재‘보경사’합동소방훈련 실시

김진형 | 기사입력 2021/04/20 [15:27]

포항북부소방서, 목조문화재‘보경사’합동소방훈련 실시

김진형 | 입력 : 2021/04/20 [15:27]

▲ 포항북부소방서는 20일14시 포항시 북구 송라면 소재 목조문화재인 보경사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소방서는 20일 14시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에서 봄철 산불 발생 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진압과 산림인접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ㆍ산불 진압 등 대처능력을 향상하고 산림인접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경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시작돼 사찰까지 화세가 확산되는 것을 가정하여 실시하였으며, 소방공무원 26명, 포항시 북구청과 송라면 산불전담팀 30명, 의용소방대원과 보경사 관계자 30명이 참가하고, 소방펌프차량과 산불진화차량 11대가 동원되었다.

 

보경사 관계자의 초기 화재진압과 중요문화재 반출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산불진화팀의 산불방어선 구축과 진화, 출동한 소방력의 대량 방수를 통한 완전진화 순으로 훈련이 실시됐다.

 

류득곤 서장은 “건조한 봄철 목조건물 화재ㆍ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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